
출처 : http://www.goal.com/kr/news/146/world-cup-2010/2010/06/30/2002348/%ED%81%AC%EB%A3%A8%EC%9D%B4%ED%94%84-%EB%B8%8C%EB%9D%BC%EC%A7%88-%EA%B2%BD%EA%B8%B0-%EB%8F%88%EC%A3%BC%EA%B3%A0-%EB%AA%BB-%EB%B4%90%EC%A4%98
기사요약 : 브라질 축구는 브라질만의 판타지가 있다. 하지만, 재능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것은 팬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과거의 브라질이 더 그립다.
브라질은 "둥가식 실리축구"로 조별예선은 물론이고 16강전에서도 칠레를 맞이해서 완승을 거두며, 우승후보 1순위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면, 축구팬들이 좋아할 만한 축구는 절대 아닙니다.
브라질의 두 중앙미드필더인 실바와 멜루는 수비적인 역할만을 담당하며, 공간이 충분히 있음에도 제한된 공격가담만을 보여줍니다. 브라질식 442의 상징인 공격적인 양쪽 풀백, 바스토스와 마이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격은 주로 전방의 4명이 도맡아서 하며, 양쪽 측면수비수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 역시 5명 정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형태를 보여줍니다. 보통 아스날과 같이 공격적인 전술을 운용하는 팀이 6명 정도를 배치한다고 할 때, 이러한 전술운용은 전혀 브라질답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술로 우승까지 차지한다해도, 비난할 사람은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브라질이다보니.
이번 크루이프의 비방은 베켄바워의 경우와 같이, 상대팀에 대한 도발로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흥미로운 매치업입니다. 네덜란드 VS 브라질 8강전!!
이제 펠레가 상대해줄까요? 아니면, 다른 전설적인 축구인이 ㅋ
그냥 펠레가 한마디 해주면 상황끝이긴 할것 같습니다. "네덜란드가 우승한다"라구요 ㅋ







덧글
하지만 왠지 그 때만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브라질도 "실리 축구"를 들고 나온 상태이고, 네덜란드의 화력도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서 말이죠.
로벤이 발동걸리면 네덜란드는 정말 무서워질 것 같아요. 하지만, "실리"의 브라질에게는 역시 안될 것 같긴 하구요. 저도 명승부 예상합니다.
네덜란드는 좋은 팀이래요...
더불어 아르헨은 집에 일찍 가길 바란다고 벌써 계시를 내리셨습니다.
집에 갈 팀 = 우승컵 들고 집에 갈 팀
역시 펠레신 계시를 이미 내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