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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민망하다. 월드컵응원녀, 일명 똥습녀 "임지영"씨 by blue




 기사요약 : 
 임씨는 나이지리아전 응원장에 저렇게 비치는 개량한복 입고 왔다. 당연히 많은 비판과 함께 노출증 환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임씨가 이렇게까지 노출의상을 입게 된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 언론에서는 다름아닌 "오초희"씨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임씨는 아르헨티나전에서 다소 얌전한 개량한복을 입고 왔는데, 아르헨티나 국기에 발자국을 넣은 오초희씨한테 밀려서 전혀 관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에로 배우인 임씨는 이미 2006년에도 엉덩이가 뻥~ 뚫린 노출의상으로 "똥습녀"라는 별명이 붙은 전력이 있다. 당시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다음 월드컵에서는 노출의상 입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화보촬영을 마친 임씨가 홍보용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하지 않았나하는 말들도 하고 있다.




 여기 기자님이 꽤나 열심히 분석을 해주셔서 요약하기도 힘들었네요. 기사내용 대로 화보 홍보하러 응원장 왔다가 오초희씨한테 밀리니까, 급누드 모드로 갈아타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아주 보기 민망합니다. 설마 16강에서는 더 심한 노출하진 않겠죠. 일단 이슈만드는데 성공했으니, 얌전한 옷 입고 오셨으면 하네요. 더 벗기도 힘들테니.




 마지막으로 2006년 당시, "똥습녀" 라는 타이틀을 가져다 준 기발한 옷입니다. 아이디어 상품인듯.





덧글

  • MerLyn 2010/06/24 02:11 #

    저런 바지 미국에서 1999년도인가. 그때 어떤 에로배우가 입은적 있었어요. 저렇게 크게 하진 않았고, 좀 귀여운 사이즈(?)의 하트를 뚫었었죠.

    그나저나 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람 참 많네요. 옛다 관심- 하면서 던져줘야 할 듯.
  • blue 2010/06/24 02:14 #

    대담하다고 해야할지, 제정신이냐고 해야할지. 그냥 참 민망합니다.
  • 간지나나 2010/06/24 06:10 #

    저런 사람도 있고 그러니 이세상이 더 재밌지 않나요?
  • blue 2010/06/24 07:24 #

    사실 정도를 벗어나서, 좀 안타깝습니다. 다양한 생각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홍보목적으로 저런 옷차림은 좀 ...
  • 사람해요 2010/06/24 10:29 #

    관심을 끌기 위해 저런 바질 입고 거릴 활보한다는것 게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월드컵 응원현장에 나타난다는 거 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한복을 모티브로 한 저 패션은 용납하기 힘드네요. 정말 천박해 보입니다.
  • blue 2010/06/24 10:51 #

    저는 이번에 임지영씨가 찍었다는 화보의 소재가 "한복"이라서 그렇게 입고 온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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